조선의 사랑꾼 원혁, 7월 27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
오는 7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트로트 가수 원혁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. 원혁의 별칭인 조선의 사랑꾼은 이러한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등장 https://youtu.be/SkvLEdIEYhY [엔터스타뉴스=로이정 기자] 오는 7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트로트 가수 원혁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. 이번 공연은 (주)앤드그룹이 주최 및 주관하는 가운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 원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'미스터트롯2'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. 당시 그는 금잔디의 '나를 살게하는 사랑'을 열창하며 올 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...
2024.05.28